오늘은 메킷레인(MKIT) 노래 5곡을 추천하도록 하겠다.
단체곡도 있고, 멤버들의 곡들도 있다.
1. Weathermen
내가 힙합을 듣기 시작한 게 쇼미더머니에 바비가 연결고리를 부른 걸 보고 입문하게 되었다.
그렇다. 어찌 보면 쇼미충이긴 한데 바비 다음으로 알게 된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이다.
그렇게 나플라, 블루를 좋아하게 되었다. 개인적으로 훅도 맘에 들고 블루 부분이 가장 좋았다.
2. Come Thru
훅 장인 블루가 찢은 곡이라고 생각한다.
훅만 1시간 무한 재생하고픈 곡이다.
미국물 좀 살짝 맛보고 싶다면 노래를 듣길 바란다.
3. FLEX
이 곡은 나플라와 루피의 곡이다. 비트도 그렇고 신나는 곡이다.
4. Businessmen
FlEX는 나플라, 루피의 곡이었다면 이 노래는 블루와 오왼이 부른 곡이다.
훅 장인 블루와 굵직하게 들어오는 오왼의 조합이 괜찮다.
곡 길이는 2분 조금 안 되는 길이이다.
이게 아마 메킷레인이 붕어빵 장사하던 때 올라왔던 곡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(아닐 수도)
붕어빵 장사하는 것도 재미있으니 한번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는 걸 추천한다.
5. Mijangwon (미장원)
미장원은 덤파운데드 노래이고, 피처링을 나플라와 루피가 했다.
개인적으로 덤파운데드 부분이 가장 좋긴 했다.
덤파운데드의 노래도 좋은 게 많은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추천해보도록 하겠다.
오늘은 이렇게 5곡을 추천해 보았다.
다음은 영앤리치 멤버들의 노래를 소개하도록 하겠다.
오늘은 여기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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